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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기수와 호흡을 맞춘 '제주의하늘'은 몸무게가 420~430kg대로 작아 당초 우승 후보로도 거론되지 않았었다. 하지만 이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단승률 56배를 기록했다. '제주의하늘'은 데뷔 후 김 기수와 총 6번 호흡을 맞춰, 3번이나 우승한 마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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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기수는 "여성기수로서 상대적으로 남성기수에 비해 체력적인 면에서는 한계를 가질 수밖에 없지만, 섬세함과 부드러움으로 마필을 이해하는 게 나의 무기"라고 말했다. 300승을 바라보고 있지만, 대상경주 수상이 없어 늘 아쉬웠다는 김 기수 "이제 진짜 기수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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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우승마 '제주의 하늘'은 부경의 '아이스마린'을 제치고 국산 최우수 3세 암말에도 등극했다. '아이스마린'은 5위만 해도 최우수 3세 암말로 선정될 수 있었으나, 경주 초반 늦은 출발을 극복하지 못하고 5위마와 1마신(2.4m) 차이로 7위에 그쳤다.
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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