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앞서 송중기와 송혜교는 2015년 사전제작에 돌입, 지난해 2월부터 4월까지 방송된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통해 환상의 호흡을 과시해 국내를 비롯해 아시아 팬들로부터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이후 두 사람은 드라마가 끝난 뒤에도 돈독한 우정을 이어갔는데, 특히 방송이 한창 진행됐던 지난해 3월 미국 뉴욕에서 목격담이 전해졌고 이는 곧 첫 번째 열애설로 불거졌다. 당시 두 사람은 '친구 사이'로 열애설을 진화했다. 이후 지난 6일 MBC 연예 정보 프로그램 '섹션TV'를 통해 발리 여행설이 불거지면서 두 번째 열애설이 발발했고 이 역시 "열애가 아니다"며 강력하게 부인했다.
Advertisement
'군함도'의 홍보를 담당하는 퍼스트룩과 CJ엔터테인먼트는 5일 오전 스포츠조선을 통해 "우리도 송중기와 송혜교의 결혼을 오늘(5일) 기사를 보고 알았다. 정말 아무도 몰랐던 일이었다. 너무 갑작스레 벌어진 일이라 내부적인 홍보 방향에 대해서는 이후에 상의해봐야 할 것 같다"고 답했다.
Advertisement
반면 '군함도'의 수장인 류승완 감독과 제작사 외유내강의 강혜정 대표는 내부 홍보팀보다는 조금 먼저 송중기와 송혜교의 결혼 소식을 접했다고. 강 대표는 본지와 전화통화에서 "'섹션TV' 열애설 보도 이후 송중기와 송혜교의 결혼 소식을 들었다. 두 사람 모두 아끼는 배우인데, 발표까지 고민이 얼마나 많았겠나? 모두 신중한 성격이기 때문에 미리 말하지 못한 것 같다. 제작을 담당하는 나로서는 이해가 되는 부분이라 이들을 원망할 생각은 없다. 과정상 열애설이 번복되는 일이 발생해 많은 팬이 서운해할 수 있지만 인륜지대사이며 워낙 신중을 기한 사안이기 때문에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길 바란다"며 "함께 일을 한 제작 멤버로서 송중기와 송혜교의 사랑을 응원한다. 축복할 일이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커플이 탄생한 것 같다. 두 사람의 판단과 결정을 지지하고 '군함도'도 두 사람의 결혼과 별개로 많은 관객에게 울림을 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너무 축하하고 여러분도 많은 응원과 성원을 보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Advertisement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스포츠조선DB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