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케이티 페리가 전 남자친구인 배우 올랜도 블룸의 나체 유출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호주의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 '카일 앤 지키 오 쇼에 출연한 페리는 블룸의 노출 사건에 대한 뒷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페리는 "블룸은 나에게 탈의 할 거냐고 물었고, 나는 싫다고 답했다"면서 "누군가와 만날 때 가끔 색다른 장소에서 데이트를 하고 싶은 것과 비슷하다. 하지만 나는 그럴 기분이 아니었다"면서 더 많은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했다.
그는 "블룸은 해안가에 있는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과시하고 싶어 했다. 아시다시피 그는 매우 재미있는 성격이다"면서 블룸이 SNS에 대해 신중하게 생각하지 못한 상태였다며, 이제는 위험도와 중요성을 이해했다고도 설명했다.
블룸은 지난해 케이티 페리와 교제 당시 이탈리아에서 휴가를 즐기던 중 파파라치에게 나체 사진이 찍히는 굴욕을 당했다.
당시 올랜도 블룸은 "5일 동안 해변에는 우리 밖에 없었다"며 "누군가 있는 줄 알았다면, 절대 옷을 벗지 않았을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자유로움을 느끼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해변에는 두 사람 외에도 다른 관광객들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논란을 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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