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환의 손톱 부상으로 경기에서 빠졌다.
나주환은 13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LG트윈스와의 경기에서 6번-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나주환은 2회 첫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이 과정에서 오른족 세번째 손가락의 손톱이 조금 들리는 부상을 입었다.
이에 선수 보호 차원에서 4회부터 대타 박승욱으로 교체됐다.
인천=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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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환의 손톱 부상으로 경기에서 빠졌다.
나주환은 13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LG트윈스와의 경기에서 6번-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나주환은 2회 첫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이 과정에서 오른족 세번째 손가락의 손톱이 조금 들리는 부상을 입었다.
이에 선수 보호 차원에서 4회부터 대타 박승욱으로 교체됐다.
인천=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