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수상한파트너' 지창욱이 남지현에게 여전한 츤데레 애정을 표했다. 두 사람은 다시 사귀기로 결정했다.
13일 SBS '수상한파트너(수트너)' 마지막회에서는 노지욱(지창욱)과 은봉희(남지현)의 재회가 방송됐다.
앞서 정현수(동하)의 사건이 해결되고, 두 사람의 아버지들에 얽힌 악연도 해결됐다. 봉희는 과거를 회상했다. 자신에게 형을 선고하던 지욱의 모습과 망연자실했던 자신이 스쳐지나갔다. 이때 지욱이 들어왔고, 봉희는 감격의 키스를 나눴다.
하지만 봉희는 여전히 지욱을 피했고, 결국 지욱은 나지해(김예원)의 집으로 직접 찾아왔다. 나지해는 "쟤 좀 데려가라. 주말내내 저러고 있다"면서도 봉희에게 머리랑 얼굴을 정돈할 것을 지적했다.
봉희는 "나 머리도 안 감았고, 세수도 안했다"며 소심하게 답했지만 지욱은 "한두번 보냐, 빨리 나와라"고 말했다.
봉희는 '왜 날 피했냐'는 지욱의 말에 "피했다기보다 겁났다. 그러고나면 일이 터졌어. 사귀고 좋아하고 키스 이런 거 하면 일터지고 꼬이고 누가 다치고 또 헤어지고"라고 답했다.
하지만 지욱은 "이해하니까 사귀자. 너랑 헤어지는 게 너무 무섭다"고 말했고, 봉희는 "일 터져봐야 헤어지기밖에 더 하겠냐. 사귀어요"라고 화답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피에스타 린지, 오늘(5일) 결혼...상대는 비연예인 사업가 "저 시집갑니다" [공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4."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