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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팀의 대결은 팽팽했다. 타자들이 응집력 있는 공격을 못하는 가운데, 롯데가 초반 먼저 리드를 잡았다. 3회초 선두 타자 신본기의 안타와 김사훈의 희생번트로 1사 2루. KIA 배터리의 폭투가 나오면서 2루에 있던 신본기가 3루까지 진루했고, 전준우의 내야 땅볼때 홈을 밟았다. KIA 벤치가 비디오 판독까지 신청했지만 결과는 세이프였다. 롯데는 계속되는 2사 만루 찬스에서 김상호가 밀어내기 볼넷으로 출루하며 1점 추가했다. 2-0 앞서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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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가 삼진 아웃으로 물러난 뒤 이번엔 안치홍이 홈런을 쳤다 .안치홍은 1S에서 2구째 커브(114km)를 받아쳐 버나디나와 같은 코스로 담장을 넘겼다. 2-2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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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도 곧바로 동점을 만들었다. 7회초 1사 후 대타 이우민의 2루타가 나왔다. 손아섭이 중견수 뜬공에 그쳐 아웃카운트만 하나 늘어난 이후 이대호가 좌중간 적시타를 때려내며 3-3 동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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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를 가져온 롯데는 8회말 위기도 넘겼다. 무사 1,2루에서 KIA 이명기의 희생 번트로 1사 2,3루. 투수를 배장호에서 손승락으로 교체했고, 손승락이 김주찬과 버나디나를 범타 처리하며 불을 껐다.
7회말 등판한 롯데 장시환이 구원승을 거뒀고, 손승락은 세이브를 챙겼다. 역전 점수를 허용한 KIA 김진우가 패전을 떠안았다.
광주=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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