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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로마 세계선수권은 실패였다. 출전한 세 종목에서 모두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와신상담한 그는 2011년 상하이 세계선수권에서 400m 금메달을 따냈다. 1번 레인의 기적을 연출했다. 그러나 1년 뒤인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또 아픔을 겼었다. 박태환은 오심으로 예선탈락했다가 번복되는 과정을 겪었다. 컨디션 조절에 실패했다. 400m에서 은메달을 따냈지만 기대했던 금메달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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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의 기로에 섰다. 박태환은 다시 한 번 물살을 가르기로 했다. 우여곡절 끝에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했다. 그러나 출전 전 종목에서 예선 탈락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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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박태환에게 기회는 있다. 올 시즌 박태환은 상승세다. 전국체전에서 건재를 과시했고, 일본아시아수영선수권 4관왕, 윈저세계쇼트코스수영선수권 3관왕에 오르며 실전감각을 다졌다. 유럽 전훈을 위해 잠깐 들른 한국에서도 3박4일 내내 새벽부터 동네 수영장에서 나홀로 물살을 갈랐다. 박태환의 올 시즌 400m 최고 기록은 아레나 프로 스윔 시리즈에서 기록한 3분44초38이다. 이번 시즌 랭킹 4위에 올라있다. 물론 박태환 앞에는 쑨양(3분42초16), 가브리엘레 데티(이탈리아·3분43초36), 맥 호튼(호주·3분44초18)이 있다. 그러나 박태환은 6월말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세테 콜리 국제수영대회에서 데티와 호튼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상승세를 타고 있다.
여자 접영에 나서는 안세현(SK텔레콤), 개인혼영의 김서영(경북도청)도 이번 대회에서 주목할만한 한국 선수들이다. 안세현은 여자 접영 100m에서 57초28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 세계랭킹 6위다. 기록상으로 보면 결선 진출이 유력하다.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다. 7월 초 프랑스 사르트르에서 열린 2017년 프랑스오픈 접영에서 좋은 성적을 냈다. 접영 100m에서는 58초14로 우승을 차지했다. 50m에서는 26초49로 은메달, 200m에서는 2분0815로 동메달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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