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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의 은총을 내리니 깨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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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나를 온전히 믿어주는 이가 있다는 건 또 얼마나 대단한 일인가. 너는 그런 존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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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나한테 반하지마. 나한테 반하면 약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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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고맙습니다. 또 살려준 거 그리고 오늘 종일 바쁘게 해준 거"
#5. "완전하진 않지만 당신이 말한 내 편이 생긴 줄 알았어요"
6회에서 소아가 '신의 문이 있는 땅'을 팔지 말라고 어깃장 부리는 하백에게 건넨 말이다. 인간계에 홀로 남겨질 본인 생각은 하지 않은 하백에 대한 서운함이 담겼다. 언젠가 신기루처럼 사라질 하백의 존재를 인지하며 겉잡을 수 없이 커진 소아의 마음이 드러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6. "윤소아씨 마음을 흔들었던 그 바람은 초속 몇 미터짜립니까?"
하백에 대한 감정으로 괴로워하던 소아는 후예(임주환 분)에게 하백을 '바람'에 비유,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이에 7회에서 후예는 본인이 그 바람을 멈출 수 있냐 물으며 소아의 마음을 흔든다. 후예의 '초속고백'은 소아-하백-후예의 삼각관계 시발점으로 보는 이들을 더욱 몰입시켰다.
#7. "우린 서로 쓸데없는 기쁨이어선 안 돼. 날 수 없는 날개를 가지고 날개인 줄 알면 안 되는 거지"
하백이 좌표를 찾으면서 그가 신계 수국으로 돌아갈 시간 또한 줄어든다. 9회에서 후예는 하백에게 소아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며 그녀에게 직진할 것을 선전포고한다. 이에 화가 난 하백은 상처의 말로 소아를 아프게 하지만 곧이어 그녀에게 입맞춤하며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8. "제가 구한 어떤 수는요. 여기서 멈춤이에요"
10회에서 소아는 하백을 향한 사랑이 점점 커지자 인간계에 남겨질 자신과 신계 수국으로 돌아갈 그를 위해 결단을 내린다. 두 사람의 관계를 수학 문제에 빗대 자신의 답은 "여기서 멈춤"이라고 말하며 이별을 선언한 것. 본심과 다른 소아의 짠내나는 사랑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하백의 신부 2017' 제작진은 "지난 10회에서 소아-하백이 사랑이라는 감정을 뺀 주종관계를 선택하며 극 전개를 더욱 애틋하게 만들고 있다"면서 "서로를 향한 마음이 점점 깊어지고 있는 소아-하백의 주종 로맨스가 어떻게 그려질지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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