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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무한도전'이 현재 미국에서 촬영을 진행중인 가운데, 이 영상을 봤다며 유재석에게 반갑게 인사를 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 커리 효과를 실감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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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커리가 이번 '무한도전'에서 펼친 경기는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NBA 최고의 선수 스테판 커리-세스 커리와의 경기에서 수세에 몰린 '무한도전' 팀이 경기력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커리 형제의 동의 하에 옵션을 추가 했는데, 거대한 풍선 용병 준하의 등장과 천수관음 박명수의 수비 그 자체가 진귀한 광경을 연출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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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ing News, SB Nation 등 다수의 외신이 스테판 커리의 경기 동영상을 전하며 이를 자세하게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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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도 '스테판-세스 커리, 한국서 거대한 바람풍선과 대결하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다수의 동영상과 함께 "스테판-세스 커리가 무한도전에 나타났다. 그리고 그것은 말 그대로 도전이었다"면서 회전 골대, 거대 풍선 용병 준하 등의 등장을 흥미롭게 설명하며 커리 형제의 활약상을 전했다. 이 기자는 "무한도전을 처음 알게 됐지만 볼 수 있어서 너무 기뻤다. 만약 이번 에피소드가 (무한도전이 어떤 프로그램인지 보여주는) 맛보기 였다면 가히 대박이라고 볼 수 있다"는 극찬으로 기사를 마무리
했다.
New York Daily News는 '스테판 커리, 한국 예능프로그램에서 거대한 바람풍선 수비수에게 익살스러운 레이업을 하다'라며 NBA 총재 아담 실버에게 "NBA를 더 재미있게 만들고 싶다면 무한도전을 참고하라"고 추천하기도 했다.
현지에서는 '스테판 커리가 소속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Golden State Warriors)에게 2016-2017시즌 NBA파이널에서 우승 트로피를 내준 라이벌 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Cleveland Cavaliers)에서 벌써 거대한 정준하 4m 인형을 계약했다는 소문이 있다'는 농담이 나올 정도.
현재 미국에서 촬영 중인 '무한도전' 측은 "ESPN에서 봤다며 유재석 씨에게 인사하는 분들이 있어 즐거운 경험을 하고 있다"면서 "여러 옵션을 허락해주고 경기를 즐기며 최고의 실력을 보여준 스테판 커리와 세스 커리 형제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커리 형제는 재미있는 옵션에도 '무한도전' 멤버들을 꺾고 승리했다. 이날 두 팀의 경기 총 득점 수는 106점으로, '무한도전' 제작진은 점수당 10만 원씩 총 1,060만 원을 '무한도전'과 커리 형제 이름으로 기부하기로 하면서 훈훈함을 더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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