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신현준-오대환이 막강 쫄보 형제로서의 맹활약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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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시골경찰' 5회에서는 신현준과 오대환이 시골 빈집 야간 순찰에 나선다.
마을 곳곳에 있는 빈집은 범죄자의 은닉 장소나 청소년들의 비행 장소로 사용될 수 있어 정기적인 순찰이 필요한 곳이다. 이에 야간 근무를 하던 배우 신현준과 오대환이 치안센터 관할 구역의 빈집을 순찰하기 위해 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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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방송된 '시골경찰' 3회에서 막내 이주승과 함께 밤 산책을 나섰던 신현준, 오대환은 사소한 움직임이나 작은 소음에도 소스라치게 놀라며 콩알 심장, 두부 심장임을 인증한 바 있다.
이번 야간 빈집 순찰에서 신현준과 오대환은 덩치가 아까울 정도로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이며 막강 쫄보 형제에 등극했는데, 특히 순찰 중 나타난 의문의 물체에 뒤도 안 돌아보고 줄행랑을 쳐 현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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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과 오대환의 간담을 서늘하게 한 그것(?)의 정체는 14일(월) 저녁 8시 30분 MBC 에브리원 '시골경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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