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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심상치 않다. 골과 파란이 쏟아지고 있다. 첫 경기부터 그랬다. 아스널과 레스터시티. 결과는 아스널의 승리. 하지만 난타전이었다. 4대3으로 총 7골이 터져나왔다. 아스널은 3-3으로 맞서던 후반 40분에 터진 공격수 올리비에 지루의 극적 결승골에 힘입어 가까스로 승점 3점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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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반전은 단연 첼시-번리전이다. 2015~2016시즌 EPL에 승격, 지난 시즌 리그 16위로 겨우 생존한 번리와 디펜딩챔피언의 대결. 그야말로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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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미드필더 제레미 보가를 빼고 수비수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을 투입하며 전열을 재정비했다. 하지만 전반에만 무려 3골을 헌납하며 0-3으로 끌려갔다. 후반 24분 알바로 모라타가 만회골을 넣었으나 후반 36분 세스크 파브레가스까지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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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팰리스도 눈물을 삼켰다. 안방에서 열린 '승격팀' 허더스필드와의 개막전. 프랑크 데부르 크리스탈 팰리스 감독의 데뷔전이기도 했다.
한편 13일 브라이턴 원정을 떠났던 맨시티는 2대0 승리를 거뒀다. 후반 중반까지 0-0으로 맞서던 맨시티는 후반 25분 세르히오 아게로의 선제골로 1-0 리드를 잡은 뒤 5분 후 나온 상대 자책골로 승기를 잡았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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