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 평범한 코믹함은 거부한다! 병맛美 터지는 핵폭탄 웃음 장면
Advertisement
봉필이 가장 먼저 지우기로 한 인생의 흑역사는 10년 전 자신에게 굴욕을 선사한 교회 오빠와의 대결이다. 상대는 10년 전 수진의 첫키스를 훔쳐가고 6개월 만에 차버린 인물. 봉필은 수진과 교회 오빠의 첫 키스가 성사된 역사적인 그날 교회로 향했다. 수진과 스킨십을 하려는 교회 오빠를 바라보며 손가락으로 목을 긋는 봉필의 허세 가득한 제스쳐는 웃음을 유발하기 충분했다. 이후 싸움의 레퍼토리를 꿰고 있는 봉필은 10년 전 자신의 발이 끼었던 홈으로 교회 오빠를 유인, 통쾌한 설욕에 성공했다.
Advertisement
# 과거에나 현재에나 웃프지만 설레는'필수커플' 김재중X유이
Advertisement
1회에서 맨홀을 타고 고등학교 시절로 돌아간 봉필은 고등학생 수진과 다시 만났다. 뭐든 손대기만 하면 망가뜨리거나 잃어버리는 '마이너스의 손'을 가진 수진의 특성은 고등학교 시절에도 어김없었는데. 앞으로 벌어질 일을 미리 알고 있는 봉필은 수진이 학교에 있던 대형 거울을 깨는 위험한 사건이 벌어진다는 것을 깨닫고, 해당 장소로 달려가 수진을 구했다. 걱정하는 수진을 "괜찮을 거다"는 말로 달랜 봉필은 학생부 교사에게 거울을 자신이 깬 것이라고 거짓말을 한 뒤 운동장을 도는 벌을 받았다. 그 동안 봉필에 대한 마음을 자각하지 못 했던 수진은 이 일을 계기로 자신의 마음 한 구석에 봉필을 향한 감정이 있음을 깨닫게 됐다. 수진이 뷰파인더에 운동장을 도는 봉필을 담아내며 미소 짓는 풋풋한 장면은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설레게 만들었다.
한편 2회 방송 말미 수진은 교회에서 싸움을 벌인 봉필에게 크게 실망하며 돌아섰다. 현재로 강제소환 된 봉필은 수진에게 이렇다 할 변명도 못 한 상황. '필수커플'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봉필은 봉필이 뒤틀린 현재를 되돌려놓고 수진의 마음도 얻는 데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맨홀' 제작진은 "봉필의 시간여행은 이제 시작이다. 타임슬립한 과거의 행동이 불러온 나비효과가 현재를 어떻게 바꾸어 놓았을지, 복불복 현재가 기다리고 있는 봉필과 똘벤져스의 활약 기대해도 좋다."라고 전했다.
한편, '맨홀'은 하늘이 내린 갓백수 봉필(김재중 분)이 우연히 맨홀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빡세고 버라이어티한 '필生필死' 시간여행을 그린 '랜덤 타임슬립' 코믹어드벤처다. 지난 방송에서 180도 바뀐 모습으로 현재로 강제 소환된 봉필의 활약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이는 '맨홀' 3회는 내일(16일) 밤 10시 KBS에서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제니 탈주까지…'마니또 클럽' 정해인·고윤정 뜬다[SC리뷰] -
양요섭, 초동 커리어 하이로 '옅어져 가' 활동 성료…역시 원조 '‘아이돌 가왕'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