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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훈은 0-2로 끌려간 후반 6분에 만회골을 터트렸다. 팀 동료 푸아 샤피크의 슈팅이 렌 골키퍼의 선방에 맞고 나오자 헤딩으로 밀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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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종은 렌을 맞아 전반 14분과 후반 1분 상대 은돔메 무벨레에게 연속골을 얻어맞고 끌려갔다. 하지만 디종은 권창훈의 만회골과 경기 종료 터진 훌리오 타바레스의 페널티킥 동점골에 힘입어 극적으로 2대2로 비겼다. 디종은 이번 시즌 3경기에서 1무2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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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에서 뛰던 권창훈이 지난 1월 디종과 이적료 120만 유로(약 16억원)에 3년 6개월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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