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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석 감독은 "야수들은 타격 사이클에 의해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할 수 있지만, 투수가 안정돼야 추진력을 얻을 수 있다. 안정이 되면 모든 경기가 비슷하게 흘러갈 수 있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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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고민은 한현희, 조상우의 부상부터 시작됐다. 지난해 1년 동안 재활을 잘 마치고 완벽한 몸 상태로 돌아왔기 때문에 올 시즌 선발로서의 활약을 기대했었다. 그러나 조상우는 투구수 한계 때문에 선발로 기용은 어렵다는 판단이 나왔고, 팔꿈치 통증까지 찾아와 제대로 시즌을 치르지 못하고 있다. 한현희 역시 선발 프로젝트는 잠정 중단된 상태다. 다행히 한현희는 팔꿈치 통증에서 회복해 현재 뒷문을 맡고 있다. 그래도 마운드의 기둥 역할을 기대했던 두 사람이 풀타임 활약을 하지 못하면서 계산이 조금씩 어긋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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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군에서 선발 등판을 준비해온 정대현이 '조커' 역할을 해주길 바랐지만 이 역시 중단됐다. 'SK 킬러'라고 불릴만큼 SK 와이번스에 유독 강한 그가 복귀전에서 SK를 상대로 6이닝 2실점 호투하며 기대치를 높였으나, 지난 20일 NC 다이노스전에서는 1이닝 4실점으로 무너졌고 이튿날 말소됐다. 이렇게 기복이 심하면, 코칭스태프 입장에서는 다음 계획을 세울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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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군에 있는 선수들 중에서는 당장 힘을 보태줄 투수가 거의 없다. 결국 현재 전력으로 싸워나가야 한다. 윤영삼, 황덕균이 최근 불펜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 위안거리지만, 불확실 변수를 어떻게 지워나가야 하느냐가 고민이다. 롯데 자이언츠가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넥센이 살아남는 방법은 마운드 안정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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