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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풀 죽어 있을 필요는 없다. 아직 시즌이 끝난 것도 아니고, 남은 경기가 많다. LG는 아직 30경기를 더 해야 시즌을 마칠 수 있다. 최근 롯데 자이언츠가 광폭 행보를 보였듯이, LG도 남은 경기 좋은 성적을 거두지 말라는 법이 없다. 또 다른 경쟁팀들이 갑자기 난조를 보이지 말라는 법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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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와 경쟁팀들의 확연한 차이는 잔여경기수다. LG가 30경기 남긴 반면, 롯데와 넥센은 23경기 남았다. SK는 22경기다. 시즌 후반 잔여 경기가 많냐, 그렇지 않느냐에 대한 유불리 여부는 갑론을박이 많은데 과연 LG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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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리하다고 볼 수 있는 건 최근 뚝 떨어진 타격 페이스에 더해 불안해진 선발 때문이다. 다른 팀들은 미리 편성된 정규시즌이 9월 중순 종료되면 취소 경기 일정이 띄엄띄엄 편성되면 좋은 선발 투수들을 전략적으로 투입할 수 있다. 하지만 LG는 3~4선발까지를 돌려야 할 상황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 LG는 데이비드 허프가 좋은 컨디션을 보이고 있지만 헨리 소사와 차우찬이 최근 오락가락 행보다. 류제국과 임찬규, 김대현의 4~5 선발은 매우 불안하다. 특히, 캡틴 류제국의 구위가 시즌 초반과 같지 않은 게 LG에는 큰 걱정이다. 김대현은 부상으로 언제 돌아올 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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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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