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가 5위를 탈환했다.
LG는 8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서 치열한 접전 끝에 연장 10회초 안익훈의 결승타로 10대9의 승리를 거뒀다.
경기 중반 9-4로 앞서며 승부를 가르는 듯했지만 7회말 불펜진의 난조로 4점을 내줘 9-8로 쫓겼고, 8회말 동점을 허용해 분위기가 넘어가는 듯했지만 끝내 10회초 결승점을 뽑아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LG는 넥센과 승차없는 5위로 올라섰다. 7위 SK와는 반게임차.
LG 양상문 감독은 경기후 "쉽게 이겼어야 할 경기였는데 동점을 허용했지만 선수들의 이기려는 의지가 강했다. 넥센과의 마지막 경기에서 팬들에게 좋은 결과 보여드려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고척=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허경환, '하의 실종' 대참사에 '놀뭐' 시청률 5.4% 돌파..."어떡할 거야!" 멘붕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블핑 리사, 속옷 훤히 비치는 파격 시스루...숨길 수 없는 '글래머 몸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4."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