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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유부남 F4 "홍보도 맡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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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유나이티드(이하 제주)가 울산 현대전에서 홈 유니폼 싱크로율 99.9%, 'Real Orange Bag'를 통해 팬들의 끝없는 사랑에 보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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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는 2017시즌 입도 12주년을 맞아 연간회원 1만2000명을 목표로 Real Orange 12를 추진하고 있다. Real Orange 12는 일반적 연간회원, 그 이상의 가치를 추구하고자 모든 무료 티켓을 정책으로 없애고 팬들이 만족할 수 있는 양질의 마케팅을 적극 추진하는 리얼 프로젝트다.

Real Orange 12 연간회원이 올해 4000명을 넘어 400% 이상의 신장세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플랫폼으로 팬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 보여주기식보다 최근 트렌드를 통한 니즈를 자극하여 실용적인 가치를 줄 수 있는 수 있는 혁신에 더 집중하고 있다. 또한, 제주는 팬과의 실시간 피드백과 자체 평가를 통해 전략적인 홍보와 콘텐츠 업그레이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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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제주는 17일 오후 6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울산과의 2017년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9라운드 홈 경기에서 팬들의 사랑을 보답하고자 협력 파트너인 이마트와 함께 특별한 선물 'Real Orange Bag'을 제공(선착순 1200명)한다.

얼마 전 "축구도 패션이다"라고 공개한 제주는 그 말에 걸 맞게 제주의 홈 유니폼 싱크로율 99.9% 도전했다. 'Real Orange Bag'은 제주팬이라는 자긍심을 드높일 디자인 뿐만 아니라, 실용성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제주 선수들도 직접 팔을 걷어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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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 사총사인 김호준 권순형 박진포 정 운이 가방을 직접 활용해 각각 분리수거, 세탁, 축구장 피크닉, 쇼핑 등 상황에 맞는 4人 4色 이색 홍보를 펼쳤다. "밀린 빨래의 흐름을 조율하다(권순형)", "날카로운 재활 분류, 내 뒤에 쓰레기는 없다(김호준), "축구장 피크닉, 정리 정돈의 역습은 내가 막는다(박진포), "기저귀 택배 크로스, 가정의 평화를 지킨다(정 운)" 등 재치있는 홍보 문구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들은 "실생활에서 제주에 대한 애착을 더 가질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다"라고 입을 모았다. 제주 관계자는 "과거에는 단순한 경품을 증정하는 식의 단순한 마케팅이 대부분이었지만 올 시즌에는 구단 프론트와 선수들이 함께 직접 발로 뛰는 홍보마케팅 전략으로 팬심을 사로잡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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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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