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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시작해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한 '전국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은 현대차그룹과 (사)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20여개 문화예술단체가 후원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대학 공연예술 경연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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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회에는 전국 60여개 대학 67개팀, 약 2천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치열한 예선 경쟁을 펼쳤으며, 그 결과 총 12개팀(연극 7팀, 뮤지컬 5팀)이 최종 본선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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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 경연은 지난달 8일부터 20일까지 13일간 대학로 일대 3개 공연장에서 심사위원과 총 2천여명의 관객이 참가한 가운데 이뤄졌으며, 특히 12개 본선 진출팀 가운데 3개팀은 대학생들의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한 창작극을 발표해 신선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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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은 대상을 포함해 현대자동차 사장상, 페스티벌 집행위원장상 등 총15개 부문(단체 9개, 개인 6개)에 걸쳐 총 3,2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했다.
또한 현대차그룹은 지난 5회까지의 개인 부문 수상자들이 대학로 극장에서 12월부터 두 달간 실제 관람객을 대상으로 공연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H-스타 시어터'를 새롭게 개최해 대학생들이 자신의 열정과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줄 계획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연극과 뮤지컬을 포함한 공연예술 분야는 세계적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는 국내 배우와 연출가들의 산실"이라며, "앞으로도 '전국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 문화예술계의 중추가 될 공연예술계 차세대 리더들이 계속 발굴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국내 최대 규모의 국악인재 등용문 '온나라 국악 경연대회'후원 ▲군장병, 군가족들을 위해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제공하는 '군인의 품격' ▲ 문화예술 균형 발전을 위한 국내 최대 규모 축제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 후원 등 문화예술 분야에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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