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MBN이 주관한 '제11회 다산대상' 문화예술 분야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다산대상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사상을 널리 알리고자 다산 선생의 실사구시·위민정신을 우리 사회 곳곳에서 실현하는 인재를 선정하는 상으로, 문화예술·실용과학·청렴봉사 총 3개 분야에서 각 분야 전문가의 심사와 검증을 통해 선정된다.
세계적 팝페라 가수로 활약하고 있는 임형주는 한국인 최초로 'UN글로벌컴팩트(UNGC)' 친선대사에 위촉, 재능기부를 통해 사회적 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이 인정돼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 실용과학 분야에서는 미주하이텍의 이호연 대표가 에스컬레이터 분야의 연구개발을 통해 사회 안전과 국민 편의에 큰 역할을 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더불어 사회복지 분야의 수상자인 유석희 씨는 복지 대상자에 대한 권리 및 적극적인 지역복지사업으로 많은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시키고 삶의 희망을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다산 정약용의 고향인 경기도 남양주 다산유적지에서 열린 제31회 남양주다산문화제(15일~17일)는 경세유표 저술 200주년을 기념해 '새로운 나를 만나다'라는 슬로건으로 수만 명의 시민이 몰려 지역을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둘째 날인 지난 16일 제11회 다산대상이 열려 문화예술, 실용과학, 사회복지 분야의 시상을 진행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이대은♥' 트루디 결혼 4년만에...정신과서 '매우 심각' 우울증 진단 "처음엔 무서웠다"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1.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2.[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
- 3.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韓 월드컵 에이스' 이강인, 탈락 후 첫 심경 고백 "아쉬운 마음보다 책임...더 성장해 팀에 보탬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