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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방송된 '아르곤' 5회에서는 HBC 간판인 뉴스나인 메인 앵커 자리를 두고 김백진(김주혁)과 보도국장 유명호(이승준)의 대립이 격화됐다. 동시에 아르곤 팀의 분란까지 이어지며 책임자로서 깊은 고뇌에 빠진 백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시청자들의 가슴을 저릿하게 하는 김주혁의 디테일한 감정 연기가 강력한 흡인력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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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명호의 모략으로 위기에 처하고 말았다. 백진이 해결 중이던 지난 성종교회 소송 문제가 다시 크게 불거졌고 악의적인 명예훼손을 이유로 10억 손해배상 소송에 휘말리게 된 것. 아르곤의 변호인 수민(신현빈)은 마침 퇴사 예정이던 육작가(박희본)에게 백진 대신 모든 책임을 져달라 부탁했고 그녀의 해고로 상황은 일단락됐다. 이를 알게 된 신철(박원상)이 두 사람에 대한 배신감과 분노로 사무실을 떠나게 되면서 아르곤 팀 전체가 폭풍 혼란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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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백진의 용기 있는 고백은 지난 3회 방송에서도 그려졌다. 선입견으로 인해 제보자를 불신했던 행동을 반성하는 장면으로 보는 이들에게 신선함을 안겼다. 거짓말과 모르쇠로 일관하는 수많은 경우와 비교됐기 때문. '아르곤'은 언제나 판단은 틀릴 수 있으며, 실수 혹은 실패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곳곳에서 시사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작은 오류라도 인정하고 진심을 담아 진실을 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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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부작 '아르곤'이 이제 종영까지 3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저널리즘을 지키려 고군분투하는 이들이 앞으로 어떤 결말을 향해 달려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아르곤' 6회가 오늘(19일) 밤 10시 50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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