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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인기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017~2018시즌 총상금 규모가 이번 시즌보다 5.5% 증가했다. 3억6300만달러(약 4100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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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에선 총 49개 대회가 치러지는데 여기에 걸린 총상금은 약 4100억원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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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대회는 4월 마스터스를 시작으로 6월 US오픈, 7월 브리티시오픈, 8월 PGA 챔피언십 순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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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발맞춰 한국프로골프(KPGA)도 중흥기다. 상금 규모가 역대 최고 수준이다. 올 시즌 코리안투어는 19개 대회, 총상금 144억 5000만 원 규모로 지난해와 비교해보면 50%쯤 커졌다. 4년 만에 코리안투어 총상금이 100억 원대에 넘어선 데다 총상금 10억 원 이상 대회가 8개나 마련됐다. 화제의 코리안투어가 많어졌다. 골프클럽 제조사 카이도가 후원하는 카이도 시리즈의 총상금 합계는 코리안투어 사상 최대 규모인 41억 원 규모다.
호황 중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와의 양극화가 우려됐던 KLPGA의 중흥과 함께 선순환 조짐도 보인다. 연어가 돌아오듯 해외 투어로 빠져나갔던 스타플레이어들의 출전이 늘고 있다. 올해 처음 열리는 제네시스챔피언십에는 우승상금 3억원과 제네시스 승용차에 2장의 PGA 출전권이 걸려있어 스타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
이처럼 KPGA가 활성 모드로 돌아선 이면에는 현대자동차, CJ, GS, SK텔레콤, 코오롱, 현대해상 등 굵직한 스폰서 업체들의 적극적 마케팅이 있다. 의리의 측면도 있지만 기업들이 시장에 머물거나 진입하는 이유는 국내 남자골프의 미래가치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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