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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스가 흥행 이유는 게임이 내세웠던 콘텐츠의 힘이다. '경쟁'과 '협동'을 키워드로 한 게임의 재미가 유저들에게 제대로 어필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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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 보다 경쟁하고 있는 리니지2 레볼루션과 리니지M 사이에서 액스의 흥행은 넥슨과 모바일게임 시장에 큰 메시지를 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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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스는 과감하게 IP 없이 콘텐츠와 시스템의 재미를 강조하면서 출시를 준비했다. 넥슨이나 IP의 힘을 빌릴 수 있었으나 넥슨레드는 액스의 게임성과 100% 맞아떨어지는 IP를 확인하지 못했고 콘텐츠의 재미를 어필할 수 있다면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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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 게임의 맞불도 만만치 않은 상황이었다. 리니지2 레볼루션은 신서버를, 리니지M은 오만의 탑을 업데이트하며 상위권 인기 게임들이 업데이트가 진행된 상황. 많은 유저들이 예전에 즐겼던 게임에 관심을 돌릴 수 있는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액스는 흔들림 없이 인기를 유지하는데 성공했다.
현재 분위기로 보면 리니지M, 리니지2 레볼루션, 액스는 변화 없이 10월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추석 연휴 이벤트에 따라 3개의 게임이 엎치락뒤치락 할 가능성이 있다. 출시가 예정되어 있는 대작은 11월의 테라M 정도이기에 업데이트와 밸런스 유지에 집중한다면 Top3의 인기는 무난해 보인다.
넥슨은 액스의 흥행으로 큰 걱정을 덜었다. 다크어벤저3, 액스가 연이어 흥행 기록을 써나가고 있어 하반기 모바일게임 사업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게임쇼 지스타에 첫 공식 스폰서를 결정한 것은 2017년 하반기와 2018년 모바일사업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은 의미하고 있다.
넥슨은 다른 기업에 비해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며 여러 장르의 모바일게임을 개발해 왔는데, 히트작과 중심을 잡아줄 게임이 필요했다. 과거 히트를 제외하고 대표게임으로 부를 수 있는 게임이 부족했는데, 액스와 다크어벤저3로 2017년을 화려하게 빛냈다.
액스와 다크어벤저3의 출시 시기가 가까워 다크어벤저3의 성과와 기록에 다소 아쉬운 느낌이 없지 않지만 다크어벤저3가 인기, 매출순위 10권 안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것은 여전히 게임이 가진 가능성을 보여준다. 과거 시리즈가 글로벌에서 사랑받았던 만큼, 글로벌 시장에서의 기회가 남아 있다.
넥슨의 모바일사업은 2017년 하반기 이후에도 밝은 전망이다. 히트의 후속작인 오버히트, 야생의땅 듀랑고, 카이저 등의 대작들이 출시를 준비하고 있으며, 과거 개발 사실을 알린 파이널판타지11, 마비노기 모바일, 던파 모바일 등 유명 게임들의 준비도 이어진다.
많은 기회를 제공하며 도전하는 자세로 모바일 사업을 준비한 넥슨이 보여줄 다양성과 과감한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게임인사이트 최호경 기자 press@gameinsight.co.kr
마감직전토토, 9월25일 MLB 필살픽 올킬(410%,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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