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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 이덕화, 귀요미 매력 발산…'덕블리'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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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도시어부' 이덕화가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28일 방송되는 낚시 여행 버라이어티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이하 '도시어부')에서 이덕화가 '덕블리'로 등극하며 귀여운 매력을 유감없이 발산한다.

이덕화는 고된 촬영과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에 이경규와 마이크로닷이 지친 기색을 보이자 특유의 목소리로 유행어를 재현하며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든다.

비를 피해 배 선실에서 쉬던 이덕화는 자신의 속옷이 비에 젖자 "옛날 CF에서 벽치던 생각이 난다"며 당시 유행어였던 "편안합니다~"와 함께 강렬한 벽치기를 선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귀요미 매력을 발산하며 촬영장의 비타민으로 등극한 이덕화의 사랑스러운 모습은 28일 밤 11시 채널A '도시어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