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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서울 삼성 썬더스에 일격을 맞은 KGC 김승기 감독은 이날은 승리보다는 잘 안되는 점을 찾겠다는 생각이 강했다. 경기전 김 감독은 "첫 경기에서 걱정했던 게 다 나왔다. 매도 먼저 맞는게 낫다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이정현의 FA 이적과 키퍼 사익스의 타리그 진출로 전력이 떨어졌다는 평가를 받았던 KGC는 해결사 역할을 했던 둘의 부재를 뼈저리게 느껴야만 했다. 김 감독은 "차곡차곡 해서 나가야한다. 아직 선수들의 몸상태도 100프로가 아닌 것 같다"면서 "오늘 경기에선 승리보다는 게임을 잘하는 게 중요하다. 잘 맞춰야 할 것 같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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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을 29-27로 2점차 앞선 KGC는 2쿼터 시작하자 마자 매섭게 공격을 했다. 전자랜드의 슛이 번번이 림을 벗어나자 리바운드를 이용해 손쉽게 점수를 쌓았다. 점수차가 벌어지자 전자랜드가 3점슛을 던졌으나 하나도 성공시키지 못했고, 점수차는 두자릿수로 늘어났다. 3쿼터도 여전히 KGC의 페이스였다. 강변현과 양희종이 1개씩의 3점포를 성공시키며 전자랜드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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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와 KGC는 둘 다 3점슛 성공률이 30% 이하로 떨어져있었다. 하지만 KGC는 2점슛 성공률이 68%(48번 시도 33개 성공)나 된 반면, 전자랜드는 43%(61번 시도 26개 성공)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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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의 조쉬 셀비는 넓은 시야와 공격을 보여줬다 32분53초를 뛰며 19득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장신 외국인 아넷 몰트리가 단 2점에 그친 것이 아쉬웠다.
양=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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