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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는 19일 제주도 서귀포시 클럽 나인브릿지(파72·7196야드)에서 개최된 '더 CJ컵 @ 나인브릿지' 1라운드에서 이글 2개와 버디 7개, 보기 2개로 9언더파 63타를 기록,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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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토마스는 대부분의 어프로치 샷을 공격적으로 전개했지만 네 개의 파5 홀에선 더 공격적으로 임했다. 9번 홀(파5)에서도 버디를 추가한 토마스는 이날 무려 6타를 파5 홀에서 줄이는 괴력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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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변화무쌍하게 바뀌는 날씨와 바람에 따라 전략적인 플레이를 펼치겠다고 했다. 그는 "골프는 어느 코스에서나 마찬가지로 날씨와 바람에 달려있다. 티샷과 어느 라이를 읽느냐도 달라진다. 공격적인 플레이는 매 홀, 매 샷 등 상황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귀포=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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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출발을 한 건 분명했다. 조금 더 잘 할 수 있었는데 아쉽다. 후반 9홀에선 스코어를 더 줄일 수 있었는데 아쉽다. 마지막 홀에서 버디를 해서 만족스럽다. 9번 홀에서 파를 했다면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남았을 것이다. 드라이버와 웨지 샷을 좀 더 보완한다면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
특별함은 없었다. 마지막 9번 홀에서 캐디한테 무난하게 9언더파를 했다고 말했다. 나 같은 장타자라면 뒷 바람도 불어 좋은 스코어를 낼 수 있었다. 110~120야드에서 웨지 샷을 잘 구사하면 코스 공략은 어렵지 않았다.
-한국에서 첫 플레이였다. 소감은.
재미있는 날이었다. 배상문과 같은 조다보니 갤러리가 많았다. 배상문이 복무를 할 때 즈음 잘 알지 못한다. 페레스와 얘기했던건 배상문이 홈 팬의 응원을 받았기 때문에 우리도 인기 좀 받을 수 있는 플레이를 펼치자고 했다.
-골프장 컨디션에 대해선.
분위기가 많이 달랐지만 재미있었다. 주말에 갤러리가 많이 올 것이다. 날씨은 전반 구름이 꼈지만 후반에 굉장히 좋았다.
-공격적인 플레이는 좋은 컨디션 때문이었나.
기본적으로 내 경기력이 탄탄한 면도 있지만 공격적인 플레이는 바람이 많이 도와줬다. 13번 홀에서도 뒷 바람이 불어 드라이버가 완벽했다. 18번 홀에선 맞바람이 불고 있던 상황에서라면 공격적이지 못했을 것이다. 그 때도 뒷 바람이 불었다.
-바람이 불어도 공격적으로 나설 것인가.
골프는 어느 코스에서나 마찬가지로 날씨와 바람에 달려있다. 티샷과 어느 라이를 읽느냐도 달라진다. 공격적인 플레이는 매 홀, 매 샷 등 상황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소니오픈에선 '까치발 스윙'으로 파워를 내는데. 이날은 많이 보이지 않았다.
변화는 스스로 인지하지 못한다. 유지하려고 노력한 건 아니다. 최대한 파워풀한 샷을 하려고 노력한다. 드라이버는 항상 똑바로, 멀리 보내는 것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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