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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는 KBS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극본 소현경/연출 김형석)에서 허당기와 까칠함을 장착한 재벌 3세 최도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28일 방송된 17회 분에서는 친 동생이 아니라는 것을 밝힌 지안(신혜선)을 향해 자신도 모르게 설렘을 느끼기 시작한 도경이 지안에게 도움이 필요한 순간이면 어김없이 나타나 끝없는 배려를 발휘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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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지안이 간다는 마을 이름만 들고 무작정 그곳으로 달려간 도경은 마을 사람들에게 묻고 물어서 스톱워치로 시간까지 재가며 지안이 지나갔을 길을 측정하고, 지안이 고립됐을 곳의 위치를 파악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이어 지안을 걱정하며 산속을 올라가던 중 지안이 타고 간 회사 차가 흙 도랑에 빠져있는 것을 보고는 "차는 여기 두고 어디 간 거야? 올라 간 거야? 얘 미친 거 아냐?"라는 말과 동시에 좁은 산길을 뛰어 올랐다. 결국 한참을 헤매다 오들오들 떨고 있는 지안을 발견한 도경은 지안에게 가지고 온 코트를 건네주는가 하면, 지안이 잘 내려 갈 수 있도록 뒤에서 핸드폰 불빛까지 비춰주는 다정다감한 모습으로 여심을 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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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지수(서은수)를 통해 지안이 친 오빠 지태(이태성)의 결혼식조차 참석하지 않으려고 한 것을 알게 된 도경은 일을 핑계로 지안을 결혼식장 근처로 불러냈다. 이어 도경은 "니가 그랬지? 니 오빠는 죄가 없다구"라며 "너도 죄가 없지"라는 말로 지안의 마음을 흔들었다. 그리고 멀리서 지태의 결혼식을 보며 "너, 저 집으로 돌아갈 거 아냐? 니 가족들이야. 나중에 후회할 일 하지마"라는 말로 지안에게 용기를 복 돋아주는 모습으로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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