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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컬투쇼' 첫 출연인 넉살은 "너무 떨린다"며 인사를 전했다. '래퍼 같은 머리 스타일이 아니다'는 질문에 넉살은 "최양락 님 닮았다는 소리도 들어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넉 언니'라는 별명은 제가 머리 스타일과 덩치가 좀 작아서 생긴 별명이다. 조우찬 군과 함께 '쇼미더머니6'를 같이 하면서 '넉 엄마'라는 별명도 생겼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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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6' 관련 질문에 넉살은 "원래 슬리피 형이 저한테 추천했다. 제 유명세 지분이 약간 있다"며 "되게 좋은 형인데, 술에 취하면 길거리에서 웃는다"고 폭로했다. 넉살은 긴 머리 스타일 때문에 생긴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술집에서 술을 마시고 있는데 등 뒤에서 남자분이 '한잔하자'고 말을 걸었다. 저를 여자로 착각한거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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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팀은 행사장에서 겪은 당황스러웠던 일화를 밝히며 방청객을 웃게했다. 포맨은 "과거 워터파크에서 발라드를 부른 적이 있다"며 "그런데 앞에서 비키니를 입고 있었다. 기분이 이상하더라"고 말했다. 넉살은 "저는 부천 어느 행사장에서 할아버지께서 제 앞에서 소변을 보신 적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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