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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회분에서 인질극에 휘말려 죽게 된 한무강(송승헌). 응급 닥터이자 무강의 연인 윤수완(이엘)이 직접 사망확인까지 마쳤으나, 시신이 안치된 영안실에서 번쩍 눈을 뜨며 살아난 무강. 머리에 총을 맞고 죽었던 그가 어떻게 살아났는지 첫 회부터 흥미진진한 궁금증을 더했고 눈을 뜬 후, "호들갑스럽긴. 하여튼 인간들이란"이라는 시니컬한 말투는 180도 다른 차가움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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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회분에서는 죽을 뻔한 위기를 넘기고 살아난 후, 완전히 다른 사람이 돼버린 무강의 진짜 정체가 밝혀졌다. 총상을 입고 사망한 무강의 몸에 천계에서도 일 잘하고 차갑기로 소문난 No.444 즉, 죽음의 死자 블랙이 들어온 것. 인간 몸속으로 도망친 파트너 저승사자 제수동(박두식)을 잡기 위해 형사 무강의 몸을 빌린 블랙. 죽음의 그림자를 볼 수 있는 강하람(고아라)의 능력을 알자 "내 눈이 되어줘야겠어"라고 제안, 블랙의 의뭉스러운 계획에 호기심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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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영(김태율)이라는 어린아이에게서 끔찍한 죽음을 본 하람은 블랙에게 자발적 껌딱지를 선언, 당장 아이를 구하러 가자고 재촉했다. 결국, 어쩔 수 없이 인간의 생사에 관여해선 안 되는 천계의 규율을 무시하며 건영의 죽음을 막으려던 블랙. 하지만 이는 블랙의 빅픽쳐로 밝혀졌다. 건영이 예정대로 죽을 것을 알고 있었던 것. 아이를 살렸다는 기쁨에 젖은 하람과 달리 "그 여자 인간은 절대 아무도 살릴 수 없어"라는 블랙의 싸늘한 미소는 그래서 더욱 충격적이었다. 하람의 능력을 이용, 수동을 찾고 싶은 것뿐인 블랙의 계략이 시청자들을 오싹하게 만든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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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회분에서 할로윈 파티에 참석한 블랙은 과거 한무강을 죽이려던 의문의 남자와 마주했다. "더는 저놈이 이 몸을 못 건들게 해야 돼"라며 의문의 남자를 쫓아간 블랙. 격한 몸싸움 끝에 칼을 맞고 물에 빠지자 무강의 몸에서 빠져나오려 했지만, 눈을 감았다 뜬 후에도 여전히 물속이자 블랙은 "내가 왜 못 나오지?"라며 당황했다. 무강의 꿈을 꾸는 블랙에게 "점점 인간화가 되는 중"이라던 저승사자 No.007(조재윤)의 말대로 그는 완전히 인간화가 돼버린 걸까.
오늘(4일) 밤 10시 20분 OCN 제7회 방송.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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