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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컬로는 '니혼햄 구단과 오타니가 메이저리그 진출을 공식화했기 때문에 메이저리그 구단들 대부분이 포스팅에 참여할 듯하다'면서 '다저스는 뉴욕 양키스, 텍사스 레인저스와 함께 오타니 영입 경쟁의 중심 세력을 형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른바 빅마켓 구단들이 적극적으로 움직일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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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맥컬로는 '2015년 사이영상 투수 제이크 아리에타에 대해서도 다저스는 큰 관심이 없다'면서 '클레이튼 커쇼, 리치 힐, 알렉스 우드, 류현진, 마에다 겐타, 브랜든 맥카시, 로스 스트리플링, 브록 스튜어트, 스캇 카즈미어, 훌리오 유리아스 등 선발투수들이 충분함에도 다저스는 선발투수 비축을 위해 이번에도 시장을 탐색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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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환경을 갖춘 팀을 선택할 것으로 보이는데 우승 전력, 지역적 호감도에서 다저스는 유리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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