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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선수단은 일단 이창열을 제외하고 전원이 귀국길에 오른다. 일본어에 능통한 운영팀 직원 한명이 계속 남아서 변호사와 함께 이창열 사건을 현지에서 돕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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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구단 관계자는 "언제까지 조사가 이어질 지 현재로선 알수 없다. 열흘이 될지, 그 이상이 될지 모른다. 답답할 따름이다. 이창열이 걱정이다. 아직 사건 진위가 밝혀지지 않았다. 선수가 강하게 부인하고 있다. 말도 통하지 않는 타국에서 너무나 힘든 상황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 외교당국의 도움을 받고 있지만 구금 상황은 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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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직원을 성추행했다는 혐의. 이창열은 강력하게 부인하고 있다. 해당 직원은 다음날(3일) 경찰에 신고했고, 일본 경찰은 19일이나 지난 뒤인 22일 한화 선수단을 찾아와 사진 2장을 들이밀며 이창열과 동료 한명을 경찰서로 데려갔다. 처음에는 둘다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고, 동료는 풀려나고 이창열은 피의자로 신분이 바뀐 채 구금 상태로 계속 조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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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경찰은 지금도 증거의 존재만 강조할 뿐 변호사에게조차 이를 보여주지 않고 있다. 한화 관계자는 "정보가 완전히 차단돼 있어 답답하다. 선수들이나 코칭스태프 모두 이창열의 결백을 믿고 있다"고 말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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