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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27일 방송한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17년째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는 야구 선수"라고 소개하면서 "1년마다 시즌이 끝나면 한번씩 한국 방송에 출연하는데 그때가 아니면 한국팬들하고 소통할 기회가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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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에 출연한 추신수는 뒷모습까지 전현무와 똑같은 모습으로 비정상회담 멤버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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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현지 응원 구호 'GO CHOO(고추)'에 대한 질문에는 "현지에서 들을 때는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아무 생각 없었는데 한국에서 그 질문을 처음 듣고 '아 불편할 수 있겠구나' 생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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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자신의 운동 신경을 꼭 닮은 세 아이에 대한 이야기도 털어놨다. 추신수는 "첫 아들은 12살인데 지금 저보다 키가 크고 덩치가 비슷하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6개월 전 찍은 사진은 추신수보다 다소 작지만, 지금은 아빠 키를 넘었다고. 그는 "현재 큰 아들은 야구와 미식축구를 하고 있고, 둘째 아들은 야구와 아이스하키, 셋째 딸은 피겨 스케이팅과 발레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 아이 모두 남다른 피지컬을 보유했다.
추신수는 "어릴 때부터 야구를 자연스럽게 접하면서 중학교 때 고등학교 팀과 경기에서 이겼고, 고1때 고3 선배들과 함께 경기를 뛰었다"고 어린 시절부터 갖고 있던 남다른 재능을 드러냈다. 어린 시절 먹성도 전했다. 추신수는 "못먹는 음식은 거의 없었다. 몸에 좋다는 것은 다 먹은 것 같다. 뱀은 제가 먹은 음식 중에 가장 먹기 힘들었던 것 같다. 너무 비리다. 제일 좋아하는 보양식은 장어"라고 말했다.
추신수는 아이 교육에 대해 "결과를 놓고 말하지 않고 얼마나 노력했는제 과정을 본다"고 말해 전현무의 "우리 친형을 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추신수는 "제가 친 동생하겠다"고 훈훈하게 답했다. 또한 추신수는 결혼 14년차에도 사랑꾼 면모를 보이며 '비정상회담' 멤버들의 탄성을 유발했다.
이날 추신수는 경상도 사투리를 쓰는 러시아 비정상 여성 대표의 말투에 "할머니와 이야기하는 느낌"이라며 울먹여 웃음을 주거나, 메이저리그 우승 때 모든 스태프들에게 똑같이 주는 4억원 보너스, 경기 후 셰프들이 직접 차리는 뷔페 음식 등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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