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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를 앞두고 삼성은 이래저래 고민이 많았다. 가장 우려했던 부분은 체력적인 열세. 삼성은 일정상 전날(2일)에 이어 이틀 연속 경기를 치르는 입장이었다. 2일 안양 KGC인삼공사와 접전을 치른 후 휴식일 없이 바로 DB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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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1라운드에서 DB를 상대로 패했던 기억도 남아있다. 당시 삼성은 리바운드 열세를 끝까지 극복하지 못하면서 9점차 패배를 당했었다. 최근 팀 분위기만 놓고 보면 삼성도 결코 나쁘지 않지만, 힘든 와중에 난적을 만난 것이 고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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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당황한 쪽은 DB였다. 초반 슈팅을 앞세워 수월하게 리드하던 DB는 실수를 연달아 범하며 삼성에게 쫓기는 처지가 됐다. 삼성은 전반을 36-35로 1점 앞선채 마쳤다. 전반 리바운드도 삼성이 21개, DB가 24개로 큰 차이가 안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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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마지막에 웃은 팀은 삼성이었다. 4쿼터 초반 DB가 3점슛으로 턱끝까지 쫓아왔으나, 삼성의 조직력이 더 끈끈했다. 특히 DB의 라틀리프에 대한 대처가 미흡했고, 베테랑 김동욱은 고비때마다 숨통을 트이게 하는 점수를 만들어주며 팀의 승리를 불러왔다. 체력적 불리함과 초반 슛 난조를 극복한 삼성은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귀중한 승리를 낚아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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