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한국 기사들이 모두 탈락한 가운데 3년 연속 중국기사들이 치른 결승전에서 구쯔하오 5단은 제 1국을 불계로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2국에서 끈질긴 추격끝에 321수만에 불계승을 거두며 1-1을 만들었고, 이날 극적인 승리를 일궈내며 종합전적 2대 1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Advertisement
구쯔하오 5단은 최근 괄목상대하고 있는 신예기사다. 지난 6월 춘란배 4강에 올라 존재감을 과시했으며, 이번 삼성화재배에서 2012년 입단 후 첫 세계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바둑계에 존재감을 과시했다. 2013년 우승에 이어 2014년 준우승, 2015년 4강 등 특히 삼성화재배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탕웨이싱은 두번째 우승 문턱에서 아쉽게 주저앉고 말았다.
Advertisement
올해 대회 포함, 우승 횟수는 한국 12회, 중국 8회, 일본 2회이다.
Advertisement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