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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오늘 우리 선수들이 두 번째 경기를 성과적으로 잘 치렀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선수들이 4월 경기(여자아시안컵 예선·1대1무) 이후, 다시는 그런 결과가 되풀이 되지 않아야 한다는 각오와 결심을 갖고 8개월 간 열심히 훈련했다. 그 결과 능력이 한 계단 높아졌다. 그야말로 높은 정신력과 결단력으로 잘 싸워 오늘 이 승리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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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 선수들이 두 번째 경기를 성과적으로 잘 치렀다고 생각한다. 우리 선수들이 4월 경기 이후, 다시는 그런 결과가 되풀이 되지 않아야 한다는 각오와 결심을 갖고 8개월 간 열심히 훈련했다. 그 결과 능력이 한 계단 높아졌다. 그야말로 높은 정신력과 결단력으로 잘 싸워 오늘 이 승리를 거뒀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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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 초점을 맞춘 건 아니다. 동아시안컵 3경기 모두 중요하다는 점은 분명하다. 아무래도 우리 선수들이 경험이나 신예들이 제 능력을 다 발휘하지 못했다고 본다. 하지만 오늘은 다르다. 지난 4월 결과가 되풀이 되지 않기 위해 결심하고 달라붙은게 오늘 무실점으로 증명됐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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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목표보다는 4월 경기가 우리 선수들에겐 가슴 아픈 추억이다. 소집 훈련은 항상 하지 못했으나 소속팀에서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알고 있다. 국내 연맹전(리그)이나 개인 훈련을 통해 자체 능력을 올리기 위한 훈련을 열심히 했다. 10월 중국에서 열린 4개국 대회에서 팀을 다시금 점검하고, 선수 선발-훈련 목표를 제시했다. 4개국 대회서 찾은 결함에 대해 11월 22일부터 집중훈련을 했다. 짧은 시간동안 선수들이 열의를 보이며 목표를 일정하게 달성해온 결과라고 본다.
다른 이에게 기회를 줘야지 계속 질문하려 하나(웃음). 우리 선수들 자체가 지난 4월 경기에 대해 진짜 가슴 아프게 생각하고 있다.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뼈저린 체험이 있었으니 다시는 그런 경우가 있어야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결심으로 경기에 나섰다. 경기는 우리가 이겨서 결심대로 기량을 펼쳐 보일 수 있었다. 하지만 1골에 그친 성취에 대한 아쉬움이 있다. 남측 선수들이 4월과 상당히 대비되는 모습을 보였다. 원인은 모르겠다.
지바(일본)=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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