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세입자가 된 남치원은 집주인 좌윤이에게 "공사 구분은 했으면 좋겠다. 회사에선 상사지만 집에서는 세입자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술에 취해 인사불성이 된 좌윤이를 데려준 일을 언급하며 세입자가 된 배경을 설명했다.
Advertisement
하지만 돌아서 나온 좌윤이는 "집에선 내가 갑이다"라고 소리치며 남치원에게 '주의사항'을 전달했다. 전세가 역전 된 남치원은 집주인 좌윤이의 눈치를 보며 집안에서 조심스럽게 활동했다.
Advertisement
남치원은 조상무(인교진)와의 대결에서 밀렸다. 조직사회에 적응하지 못한 그는 더 좋은 기획안에도 이해관계에서 졌다. 도부장(김창완)은 "부서원들에게 답을 줄게 아니라 술을 사주고 위로하고 격려해야된다"고 충고했다.
Advertisement
좌윤이는 보증금 10% 할인을 빌미로 회식자리 참석을 요구했다. 조전무는 남치원과 좌윤이, 자신의 비서 마보나(차주영)를 무시하며 약을 올렸다. 결국 남치원은 조전무 앞에서 좌윤이의 손을 끌고 나왔다.
취한 좌윤이는 택시안에서 남치원의 무릎에 누워 잠이 들었다. 민망한 마음에 끝까지 취한 척 한 좌윤이를 데리고 온 남치원은 "연기하느라 수고했다. 민망할텐데 이제 좀 들어가죠. 지금이 그 타이밍이다"라고 말했다.
사장실 비서(최여진)는 비서 집합에서 좌윤이가 남치원의 비서라는 사실을 알게됐다. 이에 남치원의 개인정보, 신상 등에 대해 조사를 지시했고, 쓰레기통을 뒤지며 기회를 엿보는 좌윤이에게 남치원은 직접 자신의 정보를 전달했다.
한편 이사 황보 율(이원근)의 비서자리 조건을 들은 좌윤이는 왕정애(강혜정)을 떠올렸다. 특히 율은 "30세 이하 미혼여성"이라는 조건을 내걸었고, 좌절하는 왕정애에게 좌윤이는 "동생 왕미애가 되면 된다"라고 말했다.
귀엽고 어려보이기 위해 좌윤이의 특훈을 받은 왕정애는 율 이사와의 점심식사에서 생선뼈만 싹 발라내는 주부 신공을 선보여 율 이사의 89번째 비서로 '합격점'을 받았다. 그러나 "속인거 들키면 어떻게"라며 국보급 순수함으로 웃음을 안겼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이지훈♥아야네, 19명 대가족 설 풍경 공개..5층집이 북적북적 '복이 넘쳐나' -
'이필립♥' 박현선, 셋째 임신 중 놀라운 비키니 자태..배만 볼록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