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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시절을 '당당함'이라는 키워드로 표현한 박나래는 20대는 '땅 다지기', 30대는 '점프'로 칭하며 이야기를 이어나갔고 '국민 썸녀'다운 연애 스킬까지 전수하며 화룡점정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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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부터 남다른 끼가 돋보였던 박나래는 어린이 회장, 중학교 전교 회장, 고등학교 입학까지 마음만 먹으면 다 이루어지는 시절을 보냈다. 그러나 고등학교 1학년 때 갑작스럽게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어려움을 겪기 시작했고 각종 아르바이트를 해보고 사기를 당하기도 했던 과거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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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의 박나래는 무명 10년 만에 그동안 꾸준히 해오던 분장개그가 터지면서 전성기를 맞이했다. 그동안 끊임없는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사랑받는 개그우먼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을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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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때 아버지의 죽음을 보고 삶과 죽음의 경계가 가까이 있다는 걸 느꼈다는 박나래는 하루 하루,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살고 있다고. "틀린 삶은 없고, 다른 삶만 있는 거라고 저는 생각한다. 그래서 지금 이 순간도 남들과 다르게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가는 여러분과 그리고 저의 다른 삶을 응원한다"는 메시지로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박나래는 한국갤럽이 조사한 올해를 빛낸 코미디언/개그맨 부문 3위에 선정, 여성 코미디언 중 유일하게 10위 안에 이름을 올리며 한 해 동안의 활약을 인정받았다. 공개 코미디와 예능 프로그램을 종횡무진 하는 그녀의 활약은 2018년에도 계속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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