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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는 17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구리 KDB생명 위너스와의 경기에서 19득점 16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의 67대51 승리를 이끌었다. KB스타즈는 아산 우리은행 위비와 공동선두에 오르며 전반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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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는 전반기에 대해 "2라운드, 3라운드 만족할 수 있는 경기력이 안나왔다. 전반기는 아쉽다. 후반기는 만족할 수 있는 경기 하고 싶다. 기복이 심했다. 한 경기 잘하면, 다음 경기 못하고 했다. 한 경기 잘했다고 마냥 좋아할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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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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