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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은 지난달 31일 본격적인 방송 재개와 함께 전국 11.1%, 수도권 10.8% 시청률로 동시간 1위를 기록하며 명실상부 일요일 예능 강자를 증명했다. 특히 방송 말미 멤버 6인의 카자흐스탄-쿠바 출국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이 15.7%(닐슨 수도권 기준)까지 치솟으며 '1박 2일'을 향한 시청자들의 변함없는 인기를 실감하게 한 가운데 해외 시청자들과의 만남이 담긴 예고편이 공개돼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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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리듬에 몸을 맡긴 채 쿠바의 자유를 온 몸으로 느끼는 세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쿠바 여인과 손을 맞잡으며 살사 열기에 한껏 취해있는 김준호의 코믹한 모습과 함께 그루브에 몸을 맡긴 데프콘-윤동구의 모습은 '1박 2일'을 통해 해외 시청자들과 하나됨은 물론 댄스로 엮인 끈끈한 정까지 엿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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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탈한 웃음과 함께 난처한 표정을 지으며 "우리 지금 의도대로 가고 있는 거예요?"라고 반문하는 김종민의 모습과 지금 이 상황이 그저 웃긴 듯한 차태현-정준영의 포복절도한 모습이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하는 등 '10주년 특집-해외 편'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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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