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윤종신과 민서가 처음으로 방송에서 호흡을 맞췄다. 지난해 최고의 히트곡이었던 '좋니'와 '좋아'를 한 무대에서 부른 것.
두 사람이 주인공으로 선 무대는 파업이 끝나고 오랜만에 펼쳐진 '스케치북'의 첫 무대. 관계자들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9일 진행된 KBS2 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참여해 무대를 꾸몄다.
사실 이날 라인업에 오른 가수들은 윤종신, 이적, 015B, 오왠이이었다. 그런데 민서가 깜짝 출연해 특별함을 더했다는 전언.
윤종신과 민서가 음악을 기반으로 하는 방송에서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더욱 뜨거운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앞서 윤종신은 'LISTEN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발매한 '좋니'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 '롱런'하며 화제에 오른 바 있다. 이후 '월간 윤종신'을 통해 답가 '좋아'를 발매 또 한 번 차트 1위를 휩쓸었는데, 이를 가창한 가수가 민서다.
두 곡은 이별 이후의 이야기를 남자버전과 여자버전으로 담았으며, 가사를 매우 현실적인 감정으로 채워내 청자들의 공감을 사면서 지금까지도 사랑받고 있다.
이들은 Mnet '슈퍼스타K'에서 사제지간으로 맺어졌으며 소속사 대표와 신인 가수로까지 연이 이어진 바. 이에 많은 에피소드를 보유하고 있는 터라 함께한 토크도 쏠쏠한 즐거움을 자아내 전망이다.
한편 이날 녹화분은 오는 14일 12시 45분 전파를 탄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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