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그램 익스트림 댄스코미디 '브레이크 아웃'이 10년 만에 리메이크되어 팬들과 만난다. 평창 동계올림픽과 함께 하는 2018 원주 윈터 댄싱카니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 중 하나로 2월 10일~11일 이틀간 오후 2시와 6시(2일 4회) 원주 치악예술관에서 공연된다.
'브레이크 아웃'은 지난 2007년 한국 비보이 공연의 세계화를 목표로 세계 최고 수준의 한국 비보이 댄서들의 현란한 춤을 기반으로 탄생했다. 사랑스러운 다섯 명의 죄수가 꿈과 자유의 소중함을 깨닫는 과정을 케이댄스(K-Dance)와 코믹한 스토리, 가슴 뭉클한 연기에 담았다. 대사없는 넌버벌 공연이라 2007년 영국 피콕극장 공연을 시작으로 전세계 14개국 해외 투어를 통해 글로벌 콘텐츠로도 인정받았다. 탄탄한 스토리, 밀도있는 연기력, 고급스러운 코미디가 조화를 이뤄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반향을 일으켰다.
'브레이크 아웃'은 지난해 11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융복합 무대기술 매칭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화려한 홀로그램 기술을 접목해 한단계 업그레이드를 이루어냈다. 이번 원주 윈터댄싱카니발에서 입체적이고 환상적인 리메이크 버전의 첫 무대를 선보인다. 윈터댄싱카니발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3월 부산문화예술회관, 4월 싱가포르까지 국내외 공연을 앞두고 있다. ㈜쇼앤아츠와 ㈜예감 공동제작.
'브레이크 아웃' 티켓 구매 시,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하는 Olym'Pop' 페스티벌 입장권을 1,400매 한정 배부한다. Olym'Pop' 페스티벌은 2월 12일(월) 오후 6시 30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리며 B1A4, 성훈, 에디킴, 더킹, 아이, 온앤오프 등 최정상 K-POP 가수의 무대가 펼쳐진다.
'브레이크 아웃'은 만 4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공연티켓은 인터파크 홈페이지에서 2만원에 1인당 4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한편,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열리는 2018 원주 윈터 댄싱카니발은 2월 10일(토)부터 18(일)까지 9일간 원주 치악체육관, 체육관 옆 야외 돔 공연장, 치악예술관에서 펼쳐진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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