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내일 저녁 8시 10분 방송되는 tvN '둥지탈출2' 9회에서는 둥지탈출 공식 분위기메이커 유선호의 어디서도 공개하지 않았던 속 깊은 고민이 공개된다.
그리스 아테네에서 여행 마지막 날을 맞은 유선호는 맏형 기대명과 단 둘이 아테네의 '고대 아고라'를 찾게 된다. 두 사람은 유적지 주위를 둘러보며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눴고, 서로에 대해 몰랐던 모습을 알아가게 된다.,
특히 유선호는 형이자 인생 선배인 대명이에게 부모님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꿈을 이루기 위해 학업을 잠시 중단하고 연예활동 중인 유선호는 본인이 한 선택에 고민이 깊었다. "지금 주어진 일들을 잘하고 싶다" 며 부담감을 내비쳤지만,"그래서 무조건 열심히 한다"고 10대 답지 않은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 같은 아들의 속마음을 처음 들은 어머니는 결국 눈물을 쏟았다. 숙소 생활을 하면서 혼자 속앓이를 했을 아들에게 '해줄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면서 쏟아지는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긍정소년 유선호는 "엄마가 옆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라고 진심어린 대답을 해 현장에 있는 모두를 감동시켰다. 또한 유선호는 "나중에 꼭 부모님께 보답을 해드리고 싶다"며 남다른 효심을 뽐내 '누나팬'은 물론 '이모팬' 박미선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내일 저녁 8시 10분 tvN 둥지탈출2에서 엄마를 울린 속 깊은 아들 유선호의 사연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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