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미국 드라마 시리즈 '글리'에 출연했던 배우 마크 샐링이 세상을 떠났다,
31일(현지시각) 할리우드 리포터 등 외신은 "배우 마크 샐링이 35세 나이로 자살했다. 그의 죽음을 30일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크 샐링은 선랜드 지역 나무에 목을 매 자살했다. 그의 시신은 오전 9시 쯤 발견됐다. 경찰은 그가 스스로 목을 매 숨을 끊은 것 같다고 발표했다.
2008년 2월 앨범 '스모크 시그널스'로 데뷔한 마크 샐링은 2013년 6월 인기 미국 드라마 '글리'에 출연하면서 이름을 알리고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지난 10월 아동 포르노 소지 혐의를 받았고 스스로 유죄를 인정했다. 경찰은 그의 컴퓨터에서 5만개 이상의 아동 포르노를 발견했다. 그의 선고는 3월 7일로 예정돼 있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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