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나는 완벽하게 준비가 끝났다."
스켈레톤계 '신 황제'로 도약한 윤성빈(24·강원도청)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금메달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윤성빈은 31일 강원도 평창군 용평리조트 타워콘도 사파이어홀에서 열린 봅슬레이·스켈레톤대표팀 미디어데이에서 "지난해 10월과 지금 상황이 완전 다르다. 7차 훈련 마치고 훈련했을 때는 다른 점을 알아가는데 며칠의 시간이 걸렸다. 현재 나는 완전 준비가 끝났다"고 밝혔다.
이어 "올림픽을 준비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냈다. 차질없이 준비했다. 올림픽에서 나 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스스로는 배짱은 모르겠다. 사실 올림픽이라고 하지만 기분은 전혀 안하고 월드컵 한 경기라고 생각하고 있다. 다른 느낌은 와 닿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평창=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올림픽 앞둔 소감.
올림픽을 준비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냈다. 차질없이 준비했다. 올림픽에서 나 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다.
-강심장인 것 같은데 기분은 어떤가.
스스로는 배짱은 모르겠다. 사실 올림픽이라고 하지만 기분은 전혀 안하고 월드컵 한 경기라고 생각하고 있다. 다른 느낌은 와 닿지 않고 있다.
-코스 적응에 대한 느낌은.
지난해 10월과 지금 상황이 완전 다르다. 7차 훈련 마치고 훈련했을 때는 다른 점을 알아가는데 며칠의 시간이 걸렸다. 현재 나는 완전 준비가 끝났다.
-준비기간 어떤 점이 힘들었다.
하계 올림픽이 가장 힘들다. 지금은 힘든 시간을 겪어왔기 때문에 지금의 우리가 있다.
-두쿠르스를 앞지른 것에 대해선
올림픽 시즌에 좋은 성적으로 잘 마무리한 것에 대해선 기쁘게 생각한다. 올림픽 시즌을 치르면서 경계해야 할 선수가 한 선수만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됐다.
-허벅지가 탄탄하기로 유명한데.
훈련을 통해 만들어진 허벅지다.
-아이언맨 헬멧을 올림픽에 볼 수 있나.
그렇다. 지금 상황에서 둘 중 어느 것을 쓰고 나가도 된다. 내 선택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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