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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궁합'이 유쾌한 티저 예고편과 포스터들을 공개하며 2월 최고의 기대작으로 주목 받고 있다. '궁합'은 이승기의 제대 후 스크린 컴백작이자 20대 여배우들 중 가장 활발한 활약을 보이는 심은경의 작품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연우진, 강민혁, 최우식의 등장 역시 영화의 중요한 볼거리로 작용 중이다.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기 위해 궁을 떠나 부마 후보들을 염탐하기 시작하는 송화옹주(심은경)의 매력을 끌어올리는 이들이 바로 이 세 배우들이다. '궁합'을 통해 연우진, 강민혁이 충무로 블루칩으로 거듭날지, 그리고 대세 감독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최우식의 존재감을 확인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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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마 후보 2번 강민혁은 경국지색 절세미남 강휘 역할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수려한 외모와 끼로 남녀를 가리지 않고 주변에 사람이 꼬이는 강휘는 부마가 되어 조선 백성들이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 강민혁은 '궁합'에서 드라마 [병원선]에서 선보인 지적인 모습을 뛰어넘어 조선시대 옴므파탈의 끼를 마음껏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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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스틸에서도 야심 찬 매력의 윤시경(연우진), 옴므파탈 끼가 돋보이는 강휘(강민혁), 효심 지극한 선량한 눈빛의 남치호(최우식)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충무로 블루칩들의 3인 3색 매력 대결이 '궁합'에서 어떻게 펼쳐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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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