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더유닛'에서 한 편의 반전 드라마가 펼쳐진다.
이번 주 토요일(2월 3일) 밤 10시 45분 '더유닛 블랙'으로 찾아올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의 세 번째 유닛 발표식에 참석한 남녀 참가자들이 각양각색 표정을 짓고 있는 순간이 포착돼 유닛 메이커들의 시선을 단박에 사로잡고 있는 것.
특히 참가자들의 얼굴에 기쁨과 희열, 놀람, 긴장, 눈물이 모두 담겨있어 더욱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울음을 터뜨린 기중과 찬이 보는 이들의 가슴을 찡하게 하고 있으며 눈물에 담긴 의미는 무엇일지 추측케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1, 2등을 다투고 있는 유닛G 소나무 의진과 예빈, 유닛B 빅플로 의진과 유키스 준에게 눈길이 쏠리고 있다.
더불어 지난 방송에서 공개된 3차 국민 유닛 투표 두 번째 중간 순위에서 남녀 10등에 이름을 올린 제업, 이현주와 사진에 등장한 세미, 이보림, 유정, 이수지, 신지훈, 단아, 차희, 한결, 이정하, 수웅, 칸토, 지한솔에게서 각기 다른 온도차가 느껴지고 있어 결과를 더욱 짐작할 수 없게 만들고 있다.
세 번째 유닛 발표식은 지난 1월 25일(목) 마감된 3차 국민 유닛 투표 결과를 토대로 치러지는 만큼 유닛 메이커들의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에는 신곡 음원 발매 미션 우승팀 팀내 1등에게 10,000표, 2등 7,000표, 3등 이하 5,000표의 베네핏이 주어졌으며 파이널 진출 여부가 판가름 나기에 그 어느 때 보다 높은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
녹화에 앞서 참가자들 또한 긴장된 기색을 숨기지 못했으며 떨리는 마음으로 결과 발표를 기다렸다. 유닛 발표식이 진행될수록 예상을 뛰어넘는 결과의 연속으로 곳곳에서 놀라움의 감탄사와 진심어린 축하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은 오는 2월 10일(토) 밤 9시 50분 도전의 첫 시작을 알린 일산 킨텍스에서 대망의 파이널 생방송을 진행, 유닛 메이커들과 새로운 아이돌 유닛의 탄생을 함께한다.
모두를 놀라게 할 세 번째 유닛 발표식은 이번 주 토요일(2월 3일) 밤 10시 45분에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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