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제이지가 불륜을 인정하고 아내 비욘세와 더 깊어진 사랑을 고백했다.
제이지는 최근 반 존스의 토크쇼에 출연해 "내 과거 내연 관계로 인해 우리 결혼 생활에 가장 큰 위기가 찾아왔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아내 비욘세는 나의 소울 메이트이자 내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다. 사랑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두 사람 사이에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떻게 이해하고 해결하고 사랑을 이어갈지 모를 것"이라며 "문제가 생겼을 때 모르는 척 넘어갈 수 있다. 하지만 결국은 마지막에 폭발할 가능성이 높다"며 불륜으로 인해 혼인 파탄의 위기를 맞았음을 설명하면서 두 사람의 치열한 화합 과정을 엿보였다.
제이지는 "나와 비욘세는 이번 위기를 우리의 사랑과 가정을 위해 극복하기로 결심했다"고 강조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27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Clive Davis party'에 아이와 함께 참석해 남다른 부부 패션을 뽐내고 깍지 낀 손을 보여주며 한결같은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제이지와 비욘세의 이혼설은 지난해 비욘세가 '레모네이드'(Lemonade)라는 곡을 발표하면서부터 시작됐다. '레모네이드' 가사에서 제이지의 불륜을 암시하는 듯한 내용이 담겨 있었기 때문. 제이지 역시 자신의 앨범에서 불륜 상대의 이름으로 보이는 '베키'를 언급하는 등 많은 루머를 낳았지만, 비욘세가 쌍둥이를 출산하며 이혼설을 일축했다. 최근 제이지는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불륜 사실을 인정하고 비욘세에 대한 여전한 사랑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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