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식령에서 ?리는 남북 스키 공동훈련이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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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31일 "오늘 우리 대표단 45명이 북측 마식령스키장 남북 스키선수 공동훈련 참가를 위해 방북한다"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우리 대표단은 항공편을 이용해 오전 10시 양양공항을 출발해 원산 갈마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라며 "1박2일 체류하면서 남북공동훈련 일정을 진행하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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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방북단은 이날부터 1박 2일간 마식령스키장에서 스키 공동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며 전세기편으로 오전 10시 양양공항을 출발, 원산 갈마비행장으로 간 뒤 육로로 마식령스키장으로 이동한다. 전세기는 174석 규모의 아시아나항공 A321 기종을 이용한다.
방북단은 공동훈련에 참여할 선수 20여명과 지원인력, 풀기자단 등 45명으로 구성됐다. 남북 스키 선수들은 첫날 자유 스키를 한 뒤 이튿날 공동훈련과 친선경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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