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오늘 밤 10시 방송될 MBC '다시 만나는 하얀거탑 UHD 리마스터드'(이하 '하얀거탑 리마스터드')에서는 외과 과장 자리를 놓고 매스를 잡은 장준혁(김명민 분)과 노민국(차인표 분)의 본격적인 '수술 배틀'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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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혁과 노민국은 외과의사로서의 자존심을 걸고 국내 최초로 장기 세 개를 동시에 이식하는 수술을 공동으로 집도한다.
이에 차기 과장으로 장준혁을 밀고 있는 부원장 우용길(김창완 분)진영과 노민국을 지지하는 현 외과과장 이주완(이정길 분) 진영의 치열한 물밑 전쟁이 치열하게 전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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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공동 수술 집도 장면은 '수술 배틀신'이라 불리며, 배우 김명민이 하얀거탑의 3대 명장면 중 첫 번째로 손에 꼽은 장면으로 오늘 방송분의 하이라이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예고편에서는 차기 외과 과장 선출 위원회를 구성할 선거 위원들이 모습을 드러내며 선거 전쟁의 서막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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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혁과 노민국 대결의 승자가 누구일지 긴장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오늘(31일) 밤 10시 '하얀거탑 리마스터드' 9회와 10회가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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