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씨엔블루 멤버 이종현이 SNS를 통해 복잡한 심경을 전했다.
이종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9살 먹고 남사스럽지만 참 사는 게 어렵고 무겁다"라며 글을 시작했다.
그는 "어려서 몰랐던 건지 세상이 변한 건지, 어른들은 참 대단하다 그냥 공경하라는 게 아닌 거 같다"며 "끔 공원에서 해가 질 때쯤 부르시던 부모님 목소리와 그때가 매우 그립다"라며 복잡한 심경을 전했다.
그러면서 이종현은 "덩치만 커지고 달라진 건 별로 없는데, 이것 역시 혼자 보려 쓰다 왠지 숨는 기분이 싫어서, 하지 말라면 더하고 싶은 심보인지 언제부턴가 사진만 올리는 이 공간이 지겹다. 체질에 맞지도 않고, 오늘은 많은 사랑받아서 그런지 보고 싶은 사람들이 많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종현이 속한 씨엔블루는 개인활동에 집중하고 있으며, 정용화는 오는 3월 5일 입대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이하 이종현 SNS 글 전문
29살 먹고 남사스럽지만 참 사는게 어렵고 무겁다. 어려서 몰랐던건지 세상이 변한건지, 어른들은 참 대단하다 그냥 공경하라는게 아닌거같다. 가끔 공원에서 해가 질때쯤 부르시던 부모님 목소리와 그 때가 매우 그립다. 덩치만 커지고 달라진건 별로 없는데, 이것 역시 혼자 보려 쓰다 왠지 숨는기분이 싫어서, 하지말라면 더하고 싶은 심보인지 언제부턴가 사진만 올리는 이 공간이 지겹다. 체질에 맞지도 않고, 오늘은 많은 사랑 받아서 그런지 보고싶은 사람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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