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콜론은 1973년 5월 24일생이다. 메이저리그 잔류가 여의치 않은 일본인 타자 스즈키 이치로(1973년 10월 22일생)보다 5개월 먼저 태어났다. 그러나 텍사스의 존 다니엘스 단장은 "콜론은 메이저리그에서 내구성과 성공이라는 뚜렷한 실적을 갖고 있는 투수다. 스트라이크존을 공략할 줄 아는 그는 우리 선발진 경쟁력을 높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Advertisement
그럼에도 텍사스는 그에게 스프링캠프에서 경쟁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했다. 콜론의 장점은 앞서 언급했듯 철저한 자기관리와 마운드에서의 승부근성, 그리고 제구력이다. 동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자질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텍사스 구단은 주목한 것이다.
Advertisement
그러나 천하제일의 장사도 세월의 무게를 견디기는 어려운 법. 지난해 1250만달러에 애틀랜타로 이적했다가 부진을 면치 못해 7월 방출돼 미네소타로 이적하는 과정을 겪었다. 그리고 이번 겨울 다시 FA가 됐다. 이번 스토브리그서 메이저 계약을 제시한 팀이 없었음에도 은퇴는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고 한다.
Advertisement
콜론이 통산 스토브리그서 FA 자격을 얻은 건 총 9번이다. 그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건 2011년 1월 뉴욕 양키스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30대 후반이던 당시에는 재기에 성공했다.
최고령 콜론이 45세가 된 올해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오른다면 통산 21번째 빅리그 시즌이 된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제니 탈주까지…'마니또 클럽' 정해인·고윤정 뜬다[SC리뷰] -
양요섭, 초동 커리어 하이로 '옅어져 가' 활동 성료…역시 원조 '‘아이돌 가왕'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